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미의 세포들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= 그 외의 자잘한 스토리들 ==== * 새로 온 팀장 바비가 제주도로 이전한지 얼마간은 제주도 지사 동료 두명의 스토리가 전개되었었다. 처음에는 꽃님이 바비를 좋아하는 듯한 떡밥을 흘리며, 장거리 연애에서 다른 여성이 바비에게 달라붙는 갈등의 원인이 될 듯 보여주다가, 그냥 이 둘이 서로 좋아한다는 사실이 나오면서 괜한 스토리가 되고 20화정도 방치하더니 둘이 미래에 애 낳을거라는 전개로 갑작스레 끝났다. 이후 바비가 서울로 돌아가면서 그냥 남 얘기가 되어버렸다. ~~바비는 얘들 연애 중계하려고 제주도로 왔었나보다.~~ * 새로 온 알바 바비가 제주도로 떠남과 비슷한 시기에 알바를 시작한 유미의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이지만, 마찬가지로 이 둘이 원래부터 커플이었기에 별다른 위기는 주지 못했다. 그나마 이쪽은 남자쪽이 웅이와 아는 사이일 거라는 떡밥이 존재한다. * 구웅 사이드 위의 '전남친과의 관계'는 유미 시점에서 구웅과의 관계를 되짚어보거나 실제로 구웅과 대면하는 이야기이지만 이 쪽은 완전히 구웅/새이 시점의 이야기이다. 이미 퇴장한 구웅이지만 새이와의 관계나 현황이 종종 조명되고 있으며, 직접 유미와 접점이 있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독자들이 비교적 편하게 보는 편이지만 반대로 유미하고 완전히 관계가 없는 스토리가 왜 나오냐며 싫어하는 의견들도 있다. 이후 어떻게 새이를 중점으로 이야기가 연결되지 않는 한은 역시 그냥 퇴장한 캐릭터 후일담 이상의 의의는 없다. 사실 메인 스토리가 탄탄했으면 쉬어가는 스토리로써 적절하지만 독자들이 제대로 된 스토리 라인을 원하는 시점에서는 목마른 사람한테 단팥죽 던져주는 격이다.(…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